비난
관련 속담 더보기
(1)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2)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
(3) 시조를 하느냐 양시조를 하느냐
(4) 언청이 아가리에 토란 비어지듯
(5)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방
관련 속담 더보기
(1) 쉬 더운 방이 쉬 식는다
(2)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
(3) 도토리는 벌방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4) 열 발 성한 방게 같다
(5)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가죽
관련 속담 더보기
(1) 양가죽을 뒤집어쓴 승냥이
(2) 오뉴월 개 가죽 문인가
(3) 껍질 상치 않게 호랑이를 잡을까
(4) 녹비에 가로왈
(5) 렴치도 가죽 안에 있다
오뉴월
관련 속담 더보기
(1)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2)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3) 여자의 악담에는 오뉴월에도 서리가 온다
(4) 솔잎이 새파라니까 오뉴월만 여긴다
(5)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걸린다
문
관련 속담 더보기
(1) 승냥이를 쫓는다고 호랑이에게 문을 열어 준다
(2) 도둑놈 문 열어 준 셈
(3)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4) 염라대왕이 문밖에서 기다린다
(5) 오뉴월 개 가죽 문인가
여름
관련 속담 더보기
(1)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2) 여름 난 잠뱅이
(3) 여름벌레가 얼음을 얘기한다
(4)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5) 여름비는 더워야 오고 가을비는 추워야 온다